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본격화! kt cloud 핵심 서비스로 클라우드네이티브 하세요
공공 정책 동향 무엇이 변했나?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클라우드 추진 방향성 2가지!
1. 2026년까지 70%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지난 4월 디지털 플랫폼 정부위원회는 디플정 실현계획 및 2026년 주요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시스템 고도화시 불가피한 사유가 없는 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을 기본 요건으로 의무화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죠.
2. SaaS 우선이용
23년 5월 SaaS First 정책 방향에 맞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로드맵 수립을 요청했습니다. 각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로드맵 수립시에는 당해년도 목표 수준에 맞춰 SaaS 우선 이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부 정책은 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적용 의무화 하나?
정부는 디지털 선도 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공공분야를 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클라우드 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강조해왔는데요. 이제는 단순히 민간 클라우드를 우선 이용하는 것을 넘어 제대로 된 클라우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책화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념의 시작인데요.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네이티브(Native) 단어 뜻 그대로 시작부터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계해 클라우드를 가장 클라우드 답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서비스의 트래픽 대응이나 장애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확장하거나 복원하는 등의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하도록 합니다. 때문에 클라우드 이점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은 필수적이기때문에 적용 의무화를 추진했다 볼 수 있습니다.
kt cloud 상품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작하기!
kt cloud는 공공 클라우드를 최초로 시작한 DX전문 기업으로서 공공 클라우드 전환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컨설팅과 교육에 관한 문의도 많습니다.
특히 공공 기관은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 지, kt cloud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적용하기 위한 MSA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데요. 당연히 'Yes'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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