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News

(55)
"네 덕에 편해졌다 얘", KT Cloud TV 광고를 소개합니다! 최근 KT Cloud의 TV 광고가 공개되어 소개드립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아직 모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클라우드 원더풀이다 원더풀~ 디지코KT 든든하다 얘" KT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TV 광고에 익숙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최근 영화 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 씨인데요.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친근한 화법으로 디지코 KT의 핵심 ABC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이번 DIGICO KT 광고는 ‘클라우드 편’과 ‘AI로봇 편’으로 총 2편인데요.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어 사람들 삶을 편리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KT의 AI‧클라우드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 데이터는 내 나라에 둬야..
KT Cloud 공식 유튜브 채널을 소개드립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KT Cloud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소개입니다! 어쩌면 벌써 구독중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다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QNv-1JeNQ9I_xKlLD6QmhA KT Cloud 대한민국 1등 클라우드 , KT Cloud의 다양한 서비스 및 기능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cloud.kt.com - 080-2580-005 www.youtube.com 한번 들어와 보시면, 최근 런칭한 KT DX플랫폼에 대한 소개 영상 등 KT Cloud 이용에 도움이 되실 수 있는 콘텐츠들이 속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1. KT DX 인프라 소개 영상 2. KT Container/DevOps Suit..
구현모 KT 대표, Cloud전환 박차 ... 용산에 최대 규모IDC개소 클라우드 중심의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선 KT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용산에 구축했다. KT는 서울 용산구에 ‘KT DX IDC 용산’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KT의 13번째 IDC인 용산 IDC는 연면적 4만8000㎡에 지상 7층, 지하 6층 규모를 갖췄다. 8개 서버실에서 10만대 이상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한 서울권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다. 10만대의 서버는 국립중앙도서관 3만개의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IDC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단일 회선으로 100Gbps 속도를 제공하는 것은 용산 IDC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또 ‘원 IDC’ 구조로 테라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수도권에 위치..
KT의 미래 먹거리 ABC 산업 워밍업 끝... 내년 부터 치고 나갈 것 오는 30일 KT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선언 1주년을 맞는다. KT는 지난해 10월 AI에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접목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대하겠다면서 `AI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KT는 `ABC`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추진하고 있다. ABC란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 Data)·클라우드(Cloud) 사업을 뜻한다. 이런 핵심 사업을 여성 임원들이 이끌고 있어 화제다. 김채희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 상무, 이미희 인프라서비스단장 상무, 한자경 인더스트리 AI플랫폼 TF장 상무가 그 주인공이다. KT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33년 만에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구현모 대표처럼 KT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으며 현재 역할을 맡게 된 이력도 눈길을 끈다...
KT, 'Digital X Summit 2020' 개최... DX핵심 역량 'Cloud' 소개 "오는 2020년 예상 매출액은 20조원으로 통신과 비통신의 매출 비중이 5대 5가 되는 것이 목표다." 구현모 KT 대표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Digital-X 서밋`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등 이른바 `ABC` 중심의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취임한 구 대표가 언론 간담회 자리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는 그동안 통신사업자답게 네트워크 인프라에 기반한 모바일, 인터넷, IPTV 등 B2C 시장 중심의 사업을 확장해왔다. 앞으로는 B2B 시장에서 산업 혁신을 이끈다는 포부다. KT의 주력사업의 통신에서, 통신 기반의 플랫폼 사업으로 변화한다는 것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