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덕에 편해졌다 얘", KT Cloud TV 광고를 소개합니다!

 

최근 KT Cloud의 TV 광고가 공개되어 소개드립니다!

벌써 알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아직 모르고 계실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클라우드 원더풀이다 원더풀~ 디지코KT 든든하다 얘"

 

KT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TV 광고에 익숙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최근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 씨인데요.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친근한 화법으로 디지코 KT의 핵심 ABC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이번 DIGICO KT 광고는 ‘클라우드 편’과 ‘AI로봇 편’으로 총 2편인데요. 실제 현장에서 구현되어 사람들 삶을 편리하게 변화시키고 있는 KT의 AI‧클라우드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 데이터는 내 나라에 둬야지!"

 

DIGICO KT의 '클라우드 광고', 아직 못 보신 분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중요한 건 여기 다 있구나. 그럼 은행 데이터도 여기 보관하니? 
그래 내 데이터는 내 나라에 둬야지. 
클라우드 원더풀이다 원더풀!"

 

 

KT 용산 IDC 배경으로 전개되는 ‘클라우드 편’ 광고.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데이터를 KT 기술로 안전하게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는데요. 해외 서버가 아닌 국내에서 우리 데이터를 지키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며 윤여정 씨는 “든든하다 얘!”라고 외칩니다.

 

이번에 공개된 Digico KT 클라우드 편 광고로 우리 삶을 실제로 편리하게 만들고 있는 디지코 KT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KT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객님들께 또 어떤 다양한 혜택과 가치를 드릴 수 있을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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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에 편해졌다 얘" 윤여정 KT 광고, 디지코(DIGICO) 기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