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loud는 지난 11월 3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C-cloud 2022-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디지털플랫폼 정부와 클라우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kt cloud Cloud사업담당 이종훈 상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와 디지털플랫폼정부 ▲디지털플랫폼정부와 클라우드 ▲디지털플랫폼정부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디지털플랫폼정부 하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수립 및 국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과, 파이프라인 시대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설명했다. 디지털 플랫폼 시대 실현을 위한 4가지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API, 초거대AI’ 에 대해 소개했다. 그..

kt cloud가 클라우드의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전사적인 디지털 업무혁신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kt cloud(대표이사 윤동식)는 업무의 연속성 유지 및 신규 입사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임직원 600여명의 PC환경을 ‘기업 DaaS’기반의 업무용 VDI로 구축했다. 사내 도입으로 인한 효과로 시간, 장소, 단말의 제약이 없는 스마트워킹 업무 환경을 제공하여, 업무 연속성 및 효율성 강화로 임직원 업무 환경 만족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구축형 VDI는 설계, 장비 도입, 구축 등 최소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또 전문 인력 을 필요로 한다. 반면 기업 DaaS는 Cloud 기반으로 보안요구 조건 충족, 신청하면 바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사용한 만큼 비용청구가 이뤄진다. 대내외 ..

▶ ‘22년 12월까지 KT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 구축 ▶ 세계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 ‘HAC’, 최대 50% 비용절감... 초거대 AI 산업 문턱 낮춰 ▶ “AI 전문기업·스타트업, 국내·외 AI 선도 기업들과 초거대 AI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것” kt cloud(대표 윤동식, www.ktcloud.com)가 오는 12월까지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kt cloud는 이번 사업에서 HAC(Hyperscale AI Computing) 인프라를 구축해 최적의 성능,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초거대 AI 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초거대 AI란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kt cloud(대표 윤동식, www.ktcloud.com)는 12일 대한민국 클라우드 생태계 주도 및 파트너 동반성장을 위한 ‘2022 kt cloud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kt cloud가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한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주요 상품·서비스 및 협업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 날 행사에는 kt cloud 윤동식 대표, KT Enterprise부문 김재권 Biz사업본부장, KT 강남/서부광역본부 성원제 강남법인고객본부장, 이성환 서부법인고객본부장을 비롯해 메가존클라우드, 콘텐츠브릿지, 웰데이타 등 70여개 파트너사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동식 대표의 파트너사와의 ..

▶ KT클라우드 파트너 중심 계약체계로 전환 및 파트너와 동반성장에 드라이브 ▶ KT-KT클라우드-MSP사 3자 간 광역기반 유기적 Cloud 생태계 주도 ▶ ‘22년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성적표 공개… 1~2차 사업 70%, 3~4차 사업 44.4%수주 점유 KT클라우드의Cloud고객담당 김주성 상무는 KT 법인 고객 본부와 MSP(관리 서비스 제공자)대상으로 파트너 중심의 계약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중대형 파트너사 육성을 목표로 운영정책을 소개하는 협의체를 개최했다. 금번 협의체는 KT클라우드가 신설법인으로 출범하며 파트너 중심 계약체계로 전환을 공표하고, ‘파트너사, 그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클라우드 생태계 주도’라는 슬로건 주제로, 주요 고객에 대한 중점 영업을 통한 목표달성 의식 제고를 위한 ..

기업이 디지털전환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면서 데이터를 쉽게 그리고 적시에 엑세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로 인해 데이터가 내부 및 외부적으로 노출될 가능성 역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보안 기업 탈레스가 발표한 ‘2022 탈레스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를 살펴보면, 최근 12개월간 한국 기업의 32%가 클라우드 데이터 침해를 경험하거나 감사에 실패한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데이터 유출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 32%, 클라우드 시스템 상 ‘데이터 침해’와 ‘감사 실패’ 경험 (boannews.com) 국내 기업 32%, 클라우드 시스템 상 ‘데이터 침해’와 ‘감사 실패’ 경험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도입 확산되는 가운데, 특히 멀티 클라우드의 도입은 지속..

▶ 클라우드·IDC·네트워크 모두 활용, 기술력·노하우 집약한 완전 관리형 서비스 ▶ 고객사 내 인프라 구축으로 보안성 확보, 기존 대비 20% 구축기간·비용 절감 ▶ “보안성·경제성 갖춘 최적의 솔루션, 공공·금융 시장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기대” kt cloud(대표이사 윤동식)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강력한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운영 효과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팜(CloudFarm)’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클라우드팜’은 기관·기업의 니즈에 맞춰 고객사만의 클라우드 서버팜(Farm)을 내부에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kt cloud의 클라우드·IDC(인터넷데이터센터)·네트워크를 모두 활용한 올인원 패키지로,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운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