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클라우드 파트너 중심 계약체계로 전환 및 파트너와 동반성장에 드라이브
▶ KT-KT클라우드-MSP사 3자 간 광역기반 유기적 Cloud 생태계 주도
▶ ‘22년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성적표 공개… 1~2차 사업 70%, 3~4차 사업 44.4%수주 점유
KT클라우드의Cloud고객담당 김주성 상무는 KT 법인 고객 본부와 MSP(관리 서비스 제공자)대상으로 파트너 중심의 계약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중대형 파트너사 육성을 목표로 운영정책을 소개하는 협의체를 개최했다.
금번 협의체는 KT클라우드가 신설법인으로 출범하며 파트너 중심 계약체계로 전환을 공표하고, ‘파트너사, 그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클라우드 생태계 주도’라는 슬로건 주제로, 주요 고객에 대한 중점 영업을 통한 목표달성 의식 제고를 위한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그 중 KT클라우드가 그 동안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수주로 이뤄낸 성공 사례와 사업 기회 공유발표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T클라우드(Cloud고객담당김주성 상무)는 kt cloud의 공공전용 클라우드 브랜드인 ‘KT G-Cloud’ 서비스의 핵심 역량으로 ▲자체 데이터 센터 기반의 클라우드 확장성 및 경제성 제공 ▲보안 규정 준수 및 전문 보안관제 서비스로 검증된 보안 클라우드 안정성 제공 ▲공공 클라우드 사업의 독보적인 사업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통한 서비스 품질 보장 등을 꼽으며, 공공 분야의 1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kt cloud는 '22년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1~2차 사업에서 약 70%를 수주, 3~4차 사업에서 과반수 가까이 수주하며 시장 1위 사업자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 밖도 현장에서는 kt cloud의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HAC)’, 클라우드 팜(CloudFarm), DaaS 등 주력 사업과 상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kt cloud는 지난 4월 독립법인 출범 후, 공공 클라우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전담 체계 구축으로 공공 시장 선도 뿐만 아니라, AI 인프라 집중 투자 및 확대 등 국내 No.1 DX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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